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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람을 위한 기술 집약적인 제품을 만드는‘테크노니아’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0-03-16

경제 인사이드

ⓒ TECHNONIA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만드는 기업 '테크노니아(Technonia)'를 방문한다.


재미있고 사람을 즐겁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

2000년 설립된 '테크노니아'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만드는 곳으로 특별한 기업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인간을 위한 기술 집약적 사회! 즉, 사람을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엔지니어로 일해 온 성원용 대표는 기업을 설립할 때부터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맞는 엔지니어들과 머리를 맞대며 뜻을 펼친 성 대표는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Keroro)'를 소재로 한 MP3 플레이어! 크기가 얇고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 당시로서는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 같은 시도로 시장의 호평을 받았지만 성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차별화만이 살 길, 융복합 제품을 개발하다

MP3 플레이어를 통해 차별화의 필요성을 절감한 '테크노니아'는 본격적으로 사람을 위한 제품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아이디어만 좋은 제품! 눈길을 끄는 제품이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의 미디어 라이프를 지원할 수 있는 제품!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하나로 모은 제품을 통해서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것이다.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난 '테크노니아'는 독특한 융복합 제품을 개발했다.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지원되고, 영상까지 볼 수 있는 어학 학습기!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 기기에 연결해서 음성 통화를 할 수 있고, 키보드로도 사용하는 핸즈 프리 겸용 키보드! 무선으로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등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2.1채널이 적용된 블루투스 스피커는 일본 도시바(TOSHIBA) 등 유명 브랜드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형태로 수출됐다. '테크노니아'는 지난 해, 또 하나의 기발한 제품을 개발했다.


ⓒ TECHNONIA

멀티 기능으로 활용도를 높인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는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똑같은 고민을 한다. 아무리 정리해도 지저분한 전원코드 앞 충전 케이블. 음악을 길게 듣고 싶어도 금세 방전되는 배터리. 부족한 사운드 음질이 불만이었다.

이 부분에 주목한 '테크노니아'는 블루투스 스피커, 큐브 박스(cube box)에 다양한 부가 기능을 장착했다. 제품 상단의 충전 아이콘 위치에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진행되는 고속 무선 충전. 음악, 영화, 게임 모두에 어울리는 최대 20W(와트) 고출력. 좌, 우측에는 스테레오 스피커, 하단에는 우퍼(Woofer, 저음역 재생용) 스피커를 넣어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사운드. 여기에 큐빅 디자인으로 멋스러움을 더한 '테크노니아'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펀딩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펀딩 2개월 만에 2783% 달성, 반응 폭발적

지난 해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adiz)를 통해서 '큐브 박스'를 론칭한 '테크노니아'는 2783%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서울산업진흥원인 SBA에서 주관하는 '서울어워드 상품'으로도 선정된 '테크노니아'는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해외 시장에서 제대로 약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쌓은 실력과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있는 '테크노니아'. 이름을 걸고 세계로 나아가는 이 기업의 진심은 해외에서도 통할 것이다.


www.techno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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