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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폰 활용한 특별한 음성공유 솔루션, ‘루이테크놀로지’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0-07-13

경제 인사이드

ⓒ LUI TECHNOLOGY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차별화된 음성공유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인 '루이테크놀로지(LUI TECHNOLOGY)'를 방문한다.


세상에 이로운 기술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가는 기업

KT가 한국 최초로 인터넷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해인 1994년! 정보통신연구원으로 IT 업계에 뛰어든 이상호 대표는 한국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했다. 빛의 속도로 발전해온 IT 현장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이 대표는 2017년, '루이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정성스러울 '루(慺)'와 이로울 '이(利)', 두 한자어를 결합해서 '세상에 이로운 제품을 정성을 다해 만들겠다'는 철학을 내세운 '루이테크놀로지'. 이 기업은 이름 그대로 기존의 불편했던 점을 해소한 제품을 개발했다.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음성공유와 무선통신 제공

'루이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제품은 라이브 음성 공유와 무선통신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외국어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등에서는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기기가 있다. 무선 RF(RADIO FREQUENCY) 리시버다.

주로 동시 통역이나 여행 안내, 작품 설명을 들을 때 사용하는 무선 리시버는 빌리고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이용되는데, 이 과정은 불편하고, 복잡하다. 또 잦은 무선 주파수 충돌로 인한 음질 저하, 배터리 충전의 번거로움도 따른다, 이에 '루이테크놀로지'는 '보이스 싱스(Voice Things)'라는 기기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했다.

'보이스 싱스'는 스마트폰에서 직접 음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즉,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화자의 연설과 안내 내용을 수신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즉석에서 바로, 단체 채팅방에 남길 수 있고, 참가한 국제회의가 끝나면 해외 연사들의 스피치 내용을 텍스트로 전환해서 이메일로 받아 볼 수도 있다. 기존의 송-수신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보이스 싱스'. 이 놀라운 제품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LUI TECHNOLOGY

원천기술로 쉽고 완벽하게 무선 방송 컨퍼런싱 제공

'루이테크놀로지'는 음성인식과 무선통신 프로토콜(protocol, 컴퓨터 통신 규약)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업을 설립한 2017년 이미 음성처리 무선통신 기술을 특허 등록한 '루이테크놀로지'는 원천 기술을 이용해서 기기 안에 무선 AP 라우터를 내장했다.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AP, application processor)를 이용해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중계해주기 때문에 스마트폰 자체가 기지국 역할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보이스 싱스'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보조 배터리를 연결한 후, 스마트폰으로 웹 주소에 접속하기만 하면 가이드의 송신기와 회의장에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노 와이파이(Wi-Fi), 노 앱(application), 노 리시버(receiver)!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 '루이테크놀로지'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 입점 등 다양한 현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마존, 어학원, 투어 등 다양한 적용 사례

여행사, 작업 현장, 박물관, 전시 산업, 의료관광, 야외 강의.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화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들은 음성은 텍스트로 변환해서 전송까지 해주는 신개념 음성공유 솔루션. 이 제품은 이미, 해외 바이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허 기반의 원천 기술을 적용해서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한 '루이테크놀로지'. 세상에 이로운 제품을 열정과 정성으로 만들어 가는 이 기업이 만들어갈 변화가 주목된다.


www.lui-th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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