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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기업, ‘메이븐 플러스’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1-01-18

경제 인사이드

ⓒ Mavenplus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메이븐 플러스'(Mavenplus)를 방문한다.


전문가 기술 공유로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

20여 년 간 여러 다국적 기업에서 다양한 직종을 경험했던 ‘메이븐 플러스’ 김원종 대표는 인생 후반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창업한다. 사회적 기업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김원종 대표가 주목한 것은 의료 서비스였다. 우리나라 헬스케어 시스템이 건강보험과 의료기관 중심, 즉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라 아픈 사람이 스스로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데 문제의식을 가졌기 때문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령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비응급 동행 서비스가 미비한 상황도 주목했다.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고위드유’

'메이븐 플러스'에 따르면 서울에 위치한 상급병원을 방문하는 외래 노인 환자 수는 연간 130만 명. 노년층의 경우 1회 방문으로 끝나는 경우보다 정기적인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이 매번 동행하기엔 현실적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경우 '고위드유'를 통하면 전문가의 도어 투 도어 서비스가 이뤄진다. 집 앞에서부터 동행을 시작해서 진료실, 검사실, 약국, 그리고 안전한 귀가로 마무리된다.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주로 직장에 다니는 자녀가 부모님의 안전한 내원을 위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들의 문의도 많아졌다. '메이븐 플러스'의 직원들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슴이 시큰해지는 특별했던 경험도 많았다. 

    

동행 서비스 인해 꾸준한 치료로 완치 시 보람 느껴

특히 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 되고 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5년 20%, 2036년 30%, 2051년엔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향후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는 배경이다. 

게다가 '고위드유' 서비스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수급 불균형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고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뿐더러 향후 '고위드유' 서비스의 폭이 더 넓어질 경우,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게 된다.

    

다양한 파트너들과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

'메이븐 플러스'는 '고위드유'와 함께 '몽셰프'(MonChef)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스타 셰프가 직접 고객의 집을 찾아가 색다른 요리를 차려주는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모님 칠순이나 아이 돌잔치 등 일생에 한 번 있는 날을 멋지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 이렇듯 '메이븐 플러스'는 전문가의 손길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CCM 인증 받은 사회적 기업, 해외 진출 목표

‘메이븐 플러스’가 꿈꾸는 세상은 '적어도 혼자 병원을 찾을 수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치료 받을 당연한 권리를 당연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메이븐 플러스'. 선한 마음에서 시작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이 기업의 미래를 응원한다.


https://www.gowit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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