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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이번엔 ‘신치림’과 함께…“느슨해지면 보이는 것들”

#연예뉴스 l 2020-10-21


낯선 곳에서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곡을 만드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해온 가수 윤종신이 이번엔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 멤버들과 뭉쳤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 10월호 '느슨(feat. 신치림)'을 23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느슨'에는 윤종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신치림' 멤버이기도 한 뮤지션 조정치와 하림이 함께 했다.

'느슨'은 '느슨해져야 비로소 다시 보이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윤종신에게 오래 머물렀던 기분과 생각을 정리한 곡이다.

지난달 모친상을 당한 윤종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조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결국 찾아와주는 사람들과 내 사람들, 내 친구들이 있더라. 그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가사에 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느슨'을 만드는 동안 자기 자신은 물론,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정작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은 후순위로 밀어두고 있을 사람에게 '느슨해져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조정치, 하림과 작업을 함께 한 계기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가장 힘을 뺀 상태로 열심히 살고 있는 동료이기에 이 노래의 메시지와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곡을 만드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가 모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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