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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CJ ENM 합작 7인조 그룹 ‘엔하이픈’ 다음달 데뷔

#연예뉴스 l 2020-10-22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아이랜드'로 결성된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다음 달 데뷔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7인조 신인 그룹 엔하이픈이 다음 달 선을 보인다며 22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첫 번째 데뷔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Trainee-Artist'(연습생-아티스트)라는 키워드와 함께 준비생 시절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무대 모습을 비추고, 이후 '실패-성공', '우리-다른 사람들' 등 반대 또는 대조를 이루는 관계에 있는 단어들을 보여준다.

긴장감 있는 음악과 함께 "우리는 필사적으로 다른 존재가 되고 싶었다. 그곳에 낯선 꿈이 있다고 믿었다"로 시작하는 영어 내레이션이 나오고, 달빛 아래 숲속에 서 있는 일곱 멤버 모습이 드러나며 끝난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종영한 '아이랜드'에서 글로벌 팬 투표와 방시혁 빅히트 의장을 비롯한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발탁됐다.

팀명은 하이픈(-)이 서로 다른 단어를 연결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문장부호인 것처럼, 연결을 통해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뜻으로 만들었다.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로 구성됐으며 빅히트와 CJ ENM 합작법인 빌리프랩 소속으로 활동한다.

'아이랜드'는 회당 시청률 1% 내외를 기록하며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전 세계 동시 방영해 시청자 투표가 있을 때마다 170여개국에서 표가 나오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엔하이픈 역시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에서 약 3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는 등 기대주로 떠올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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