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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간 논스톱으로 즐기는 인디음악 향연…‘잔다리 언리얼’

#연예뉴스 l 2020-10-23


대표적인 인디음악 쇼케이스 페스티벌 '잔다리페스타'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열린다.

잔다리페스타 측은 23일 오후 10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라이브 공연 송출 전문 플랫폼 프리젠티드 라이브(live.presented.kr/zandari)에서 비대면 축제 '잔다리언리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장장 50시간 동안 논스톱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후원을 통해서도 함께할 수 있다.

국내 뮤지션 30팀, 해외 뮤지션 28팀 등 총 58팀의 라이브 쇼케이스 영상과 음악산업계 관계자들의 라이브 토크 등이 진행되며 한국·유럽·미국 시간에 맞춰 총 3회 재생된다. 축제 시작과 마지막에는 오프닝 파티와 애프터 파티 현장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국내 30팀의 경우 지난달 17∼19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팀당 15분씩 라이브 공연을 사전녹화해 튼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으로 '1일 1범' 열풍을 일으킨 밴드 이날치와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 싱어송라이터 죠지, 주목할만한 루키 애리·지윤해·도마·쓰다선 등이 출연한다.

해외에서는 11개국 28팀의 뮤지션이 자국에서 녹화한 라이브 클립을 잔다리페스타로 보내왔다.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삽입되면서 화제를 모은 벨기에 출신의 옐로우스트랩스(Yellowstraps), 태국 이싼 지방의 전통음악 몰람과 전자음악을 융합한 톤트라쿨(TONTRAKUL) 등이 출연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잔다리페스타'는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 및 해외 뮤지션의 아시아 진출 등 인디 뮤지션들의 교류를 매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개최가 어려워졌다.

주최 측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잔다리언리얼'을 통해 페스티벌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고 함께 즐기자는 취지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잔다리언리얼'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노들섬, 서울인디뮤직페스타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자세한 페스티벌 편성표는 웹사이트(zandarifesta-unreal.com) 및 프리젠티드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잔다리페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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