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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맞은 ‘살림남 2’, 김승현 등 초기 멤버들 출동

#연예뉴스 l 2021-01-14


KBS 2TV는 리얼리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가 방송 4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를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4주년 특집 방송에는 배우 백일섭, 김승현, 가수 율희 등 프로그램의 초반을 함께 했던 멤버들이 등장한다.

‘살림하는 남자들 2’는 ‘졸혼’ 5년 차에 접어든 백일섭의 일상과 김승현 가족의 근황, 율희의 육아 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7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살림하는 남자들 2’는 스타들과 그 가족들의 일상을 담아왔다.

특히 김승현은 방송에서 이혼 후 홀로 살면서 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인기를 얻으며 이들 가족은 3년간 프로그램의 ‘간판 가족’으로 활약해왔다.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 2’에는 팝핀현준, 김일우, 노지훈, 윤주만, 정성윤, 양준혁과 그의 가족들이 출연 중이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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