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연예가소식

팝스타 마이클 볼튼, 8년 만에 내한공연…소향·정홍일도 합류

#연예뉴스 l 2022-10-05

팝스타 마이클 볼튼, 8년 만에 내한공연…소향·정홍일도 합류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오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 '앙코르, 마이클 볼튼 라이브 인 서울'(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을 연다고 공연제작사 KBES가 5일 밝혔다.

1953년생으로 올해 69세인 마이클 볼튼은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에게도 익숙한 거장 싱어송라이터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하우 앰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숱한 히트곡으로 총 7천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가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은 2014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 이래 8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가수 소향과 정홍일도 각각 무대를 꾸민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