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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에너지 뽐낸 ‘박재범의 드라이브’…1.5%로 출발

#연예뉴스 l 2023-02-06

자유분방한 에너지 뽐낸 ‘박재범의 드라이브’…1.5%로 출발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젊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뽐낸 KBS 새 심야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이하 '박재범의 드라이브')가 시청률 1%대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 처음 방송된 '박재범의 드라이브' 시청률은 1.5%로 집계됐다.

박재범은 "뮤직 토크쇼의 MC를 맡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며 "많이 어수선하지만, 처음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솔직한 소감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인 '좋아 (JOAH)', '가나다라(GANADARA)', '몸매(MOMMAE)' 등을 부르며 무대를 예열했다.

첫 방송 게스트로는 가수 양희은, 크러쉬, 이찬혁, 래퍼 이영지, 그룹 바밍타이거가 출연했다.

박재범은 특유의 틀에 박히지 않는 입담과 진행을 선보이며 게스트들과 소통했다.

크러쉬의 앙코르 무대 중에 갑자기 무대에 뛰어올라 크러쉬를 등에 업고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가 하면, 이영지의 즉석 랩에 프리스타일 랩으로 화답하고, 의자에서 비보잉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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