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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깐 ( ).“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들리다/들르다


"내가 잠깐 들를게.“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는 뜻을 지닌 말은 ‘들르다’입니다. 기본형이 ‘들르다’이므로 ‘들러서, 들르니’ 등으로 활용해야 맞지만, 기본형은 ‘들리다’로 활용은 ‘들려, 들리니’로 잘못 사용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기본형 ‘들르다’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잘못 쓰실 일도 없겠지요?

‘방문하다’란 의미를 가진 서술어는 ‘들리다’가 아니라 ‘들르다’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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