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손바닥에 굳은살이 ( )“


‘손바닥, 발바닥 따위에 굳은살이 생기다.’란 의미를 갖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박이다/박히다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이다.”


‘버릇, 생각, 태도 따위가 깊이 배다. 손바닥, 발바닥 따위에 굳은살이 생기다’란 의미를 갖는 동사는 ‘박이다’입니다. 

간혹 ‘굳은살이 박혔다’라고 잘못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박히다’는 ‘박다’의 피동사로 ‘박다’의 뜻은 ‘꽂히게 하다, 끼워 넣다’지요. 굳은살은 끼워 넣거나 꽂아 넣는 것이 아니므로 ‘박히다’를 쓰는 것은 맞는 표현이 아닙니다.

굳은살은 ‘박히는’ 것이 아니고 ‘박이는’ 것입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