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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는 사랑이 많다.“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인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딸래미/딸내미


"우리 집 딸내미는 사랑이 많다.“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인 ‘딸내미’를 발음 탓인지 ‘딸래미’로 잘못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맞는 표현은 ‘딸내미’입니다. ‘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인 ‘아들내미’도 마찬가지인데요. ‘아들래미’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말도 주의해서 써야 하는데요. 그 아이들의 부모가 나보다 손윗사람일 경우엔 ‘아들내미, 딸내미’라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엔 ‘따님, 아드님’으로 써야 어법에 맞는 표현입니다.

‘딸래미’는 틀리고 ‘딸내미’가 맞다는 것, 더불어 윗사람의 자녀에겐 이 말을 쓰지 않는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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