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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19-11-16
시골에 살면 몸은 조금 힘들지만 도시에선 맛볼 수 없는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늦가을 이맘때면 곶감만들기가 그 중 하나일텐데요.
전피디와 윤집사가 곶감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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