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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차세대 입양동포 지원 사업

#동포알림방 l 2020-11-06

한민족네트워크

ⓒ YONHAP News

재외동포재단에서 실시하는 차세대 입양동포 지원 사업을 재외동포재단 동포단체지원부 한지원 과장과 알아본다. 


차세대 입양동포 지원 사업 


* 취지 

: 그간 재외동포 정책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입양동포들의 대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모국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지원 사업 

: 우선 차세대 입양동포들에 대한 주요 입양국을 대상으로 실태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이 분들의 거주국 내에서의 권익신장과 안정적인 현지정착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여타 한인회나 한글학교 등 동포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입양동포 단체들의 활동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나 활동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약 250여명 규모로 입양동포와 자녀들을 포함하여 모국으로 초청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모국방문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몇 차례 연기 되었고, 입양동포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다.


* 입양 동포 규모 

: 2020년에 발표된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1958년부터 2019년까지 입양동포 수는 16만 7천명이다. 이 중 70%가 1970년에서 80년대에 입양된 분들로 파악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중 30-40대 연령층이 2세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2세대까지 포함하면 약 30만, 3세대까지 포함하면 약 50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 코로나19에 따른 지원 사업 

: 입양 동포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국가가 코로나19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기존 계획에는 없던 부분이지만, 재외동포정책위에서 결정된 방침에 따라 코로나 확산세가 뚜렷하고 또 당시에는 재외국민에게만 가족들을 통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외교부 주도 아래 관계부처 승인을 거친 후 필요한 시기에 긴급하게 마스크를 지원했다. 

마스크 지원는 재외공관의 협조로 입양동포 단체들을 통해 외교부 주도로 수요조사가 이루어졌다. 유럽 미국 등 총 14개 국가, 42개 단체와 입양동포 개인에게 26개 공관을 통해 자녀 수를 감안하여 1인당 50장의 공적 마스크가 전달 되었다. 

사실 입양동포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량이긴 하지만, 이번 계기로 좀더 많은 입양동포 개인은 물론, 그동안 교류가 없었던 입양동포 단체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마스크 지원을 통해서 얻은 성과

: 해외 입양동포들이 모국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본다. 많은 분들이 감사 메시지에도 남겨줬지만, 해외 입양 동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데도 일정부분 기여를 했다고 본다. 

아울러 입양동포 사회와 교류가 없던 입양동포들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연대할 수 있는 계기 또한 마련될 수 있지 않았나 여겨본다. 


* 향후 모국 방문 행사 일정 

: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2021년 8월에 5박 6일 250명 규모로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금년에 신청했던 분들은 신청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계획은 코리안넷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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