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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일본 청년들에게 ‘한복’ 문화 알리는 재일한복보급협회

#코리안로드 l 2019-10-15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이향순 대표

∎ 소개


일본 고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의 한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본에서 한복문화를 전파하는데 힘써온 ‘한복보급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온 이벤트를 조금 더 어린 학생들한테까지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K-드라마와 사극에 대한 영향으로 한복이 일본 젊은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보기 힘들다는 것을 아쉽게 여겨온 이향순 대표이사의 노력으로 해마다 한복체험 행사가 도쿄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쿄에서 한복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이향순 대표는 일본정부가 한일수교 50주년(2015년) 기념우표를 발행할 때 한복의 디자인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한일관계가 어려울수록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한복보급협회 이향순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주요 내용


- 한복보급협회 한복체험 행사 취지

- 일본에서 한복에 대한 관심 어느 정도인가

- 한복과 기모노 특징과 대중적 인식 차이

- 의상을 통한 민간 문화교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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