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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국제심포지엄, 재외동포와 언론의 역할을 논하다

#코리안로드 l 2019-10-01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홈페이지

∎ 소개


세계한인언론인협회가 오는 10월 7~11일 서울과 경상남도 진주, 함양 등지에서 ‘제9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개 나라에서 한글로 매체를 발행하는 언론사 대표와 편집 책임자등이 참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재외동포와 언론의 역할‘, 재외동포 기자교육과 기자학교 설립’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전 세계 40여 개국 180여 개 한국어 매체를 발행하는 회원사들의 모임으로, 지난 2002년 한국기자협회의 재외동포기자 초청대회를 계기로 구성된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를 시작으로 설립된 후 2008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별도로 설립되면서 두 개의 단체로 나누어졌다가 수년간 통합을 위해 노력 끝에 마침내 2017년 4월 19일 두 단체가 세계한인언론인협회로 통합된 바 있다. 

75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잇는 채널,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현황과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고민을 여익환 사무총장으로부터 들어본다.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홈페이지 http://www.okja.org


∎ 주요 내용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소속 회원사 현황

- 올해 국제심포지엄에서 다루는 논제들

- 지방자치단체와 해외언론 연계 필요성 

- 한인 언론매체 발전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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