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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일본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창업가, 우나리 큐카 대표

#글로벌 코리안 l 2020-03-06

글로벌 코리안

사진 제공 : 우나리 대표

일본 내 주목받는 스타트업 ‘큐카’의 우나리 대표

일상 생활의 상당 부분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한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첨단 IT 기술을 결합한 젊은 창업가들, 이른바 모바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생활 안전 서비스 개발로 주목받는 한국인 스타트업 한국인 창업가가 있다. 일본에서 주목받는 ‘큐카’의 우나리 대표를 만나본다. 


일본의 각 언론이 주목한 모바일 서비스 큐카’ 

올해 일본의 각 언론이 주목한 스타트업의 샛별 ‘큐카’. 2018년 8월 창업한 ‘큐카’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시작됐다. 큐카는 현재 사용자들 간의 자유로운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치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치한 레이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19년 9월에 발표한 '치한 레이더'는 전철 내 치한 정보 등을 사용자가 등록하고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 치한을 만났는지 간단히 올리면 그 정보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유된다. 치한뿐 아니라 불법 촬영, 노출 등 다양한 피해 정보를 간단한 클릭만으로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여서 특히 여성들의 시름을 덜어준다고 한다. 


의미있는 서비스를 하고 싶어서 시작해... 

우나리 대표가 일본에 거주한 지 올해로 17년째가 된다. 첫 직장은 일본 인터넷 사이트 ‘야후 재팬’이다. 야후 재팬에서 했던 일 모두 즐겁게 진행했다. 그러던 중 "의미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싶어" 일본 최대의 인터넷 사이트 '야후재팬'을 퇴직하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기업 문화 

“한국에서는 대부분 좋으면 빠르게 불타오르는 문화가 있는 것 같다. 반면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은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는 반면, 일본은 뭔가를 구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상당히 꼼꼼하고 치밀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차이라고 한다면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새로 런칭한 모바일 서비스 ‘큐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나리 대표. 우 대표는 ‘큐카’를 이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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