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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코로나19 속에서도 최대 규모 장학금 전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코리안로드 l 2020-10-20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이영진 회장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 소개


한미장학재단(Korean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KASF)은 1969년 워싱턴D.C.를 중심으로 재미한인들이 한국계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현재는 미주 전체를 7개 지부로 나눠서 미주 전역에 걸쳐 장학생을 모집하고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한인들이 만든 장학재단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장학재단이다. 

그 가운데 조지아주와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부 5개 주를 담당하고 있는 남부지부(Sothern Regional Chapter: SRC. 회장 이영진)는 1991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140만 달러를 1,176명 학생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등학생・대학생・대학원생으로 한국인 후손 또는 그 유산을 이어받은 사람들, 그리고 6.25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중에서 발굴하여 후원하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남부지부에서는 총 51명의 학생이 총 9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행사가 축소되고 한인동포들의 경제사정도 어렵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올해 남부지부의 장학금 수여 규모가 30년 역사상 최대라는 점은 무척 고무적이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이영진 회장은 “장학재단 존립과 성공적 운영은 후원자들에게 있다. 무보수 자발적 참여하고 있는 장학재단 이사진과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 주요 내용


- 미국 전역 7개 지부를 갖춘 한미장학재단

- 장학금은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수여되나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성과와 올해 수여식

-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온정 더하는 후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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