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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뉴질랜드 한인 차세대 스타트업 주목… 김민제 대표

#코리안로드 l 2022-09-13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김민제

■ 소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랜선으로 만나는 릴레이 글로벌 취·창업 톡톡톡(talk)’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월드옥타와 아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8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7차에 걸쳐 운영되며, 해외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먼저 앞서간 청년 사업가로서 현지 정보를 소개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주고자 하는 것이다. 

강연자로 참여한 뉴질랜드의 김민제 스위프트홈 대표는 몇 번의 창업과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 스마트 기술을 토대로 한 스타트업을 2~3가지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송금 플랫폼 ‘와이어바알리(Wirebarley)’ 뉴질랜드 버전 개발에 참여하며 현재 이 회사의 뉴질랜드 지사장을 맡고 있고, 최근에는 집값 분석과 부동산 관리 시스템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앱 ‘스위프트홈(Swift Home)’을 창업해 이용자들의 반응을 분석 중이다. 

30대 젊은 창업가인 김민제 대표를 통해 최근 무역 트렌드 변화와 해외 창업 경험담을 이야기 들어본다. 


■ 주요내용 


- 뉴질랜드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이야기 

- 유학과 이주, 창업에 이르기까지 과정  

- 현지에서 한인학생회장 경험이 준 장점

- 네트워크 멘토링의 중요성과 앞으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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