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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토트넘 손흥민, 2경기 연속 두 골 기록

#주간 스포츠 종합 l 2018-12-28

© YONHAP News

손흥민 선수가 연일 골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지난 27일에도 본머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5-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1월 A매치 휴식 이후 10경기에서 8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최근 리그 5연승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어리그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 선수의 12월 활약에 대해 영국 언론들은 이달의 선수상을 예약했다는 전망과 함께 아시안컵 참가로 자리를 비우는 3주 가량의 기간이 토트넘의 첫 EPL 우승 도전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한국의 월드컵 독일전 승리, AP통신 선정 ‘올해의 스포츠 이변’ 

AP통신은 올 한 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서 일어난 의외의 사건 여덟 가지를 선정하면서 한국 대 독일전을 비롯한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이변을 일곱 번째로 꼽았다.

AP통신이 꼽은 올해 스포츠 최대 이변은 지난 3월 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최하위 16번 시드의 메릴랜드 대 볼티모어 카운티대가 1회전에서 톱 시드 버지니아대에 20점 차 대승을 거둔 것.


K리그2 수원FC, 북한 대표팀 출신 재일교포 3세 안병준 영입

수원FC는 안병준 선수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안병준은 J리그에서 100경기 이상 뛴 경험 많은 공격수"라며 "측면과 스트라이커 역할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준은 일본 도쿄 출신으로 2007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2011년 U-23 월드컵에 북한 선수로 뛰었고 2011년부터 2017년까지는 북한 성인대표팀에서 A매치 8경기에 출전했다.

2013년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데뷔했고 J리그에서 6시즌 동안 101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다.


프로야구 두산,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영입

두산은 "페르난데스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 등 최대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쿠바 대표팀 주전 2루수로 뛰었고, 2017년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입단한 후 올해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해 앨버트 푸홀스의 백업 선수로 뛰며 메이저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


프로농구 농구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억’ 선사

서울을 연고로 하는 삼성과 SK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붙은 경기에서는 '오빠 부대'의 원조 이상민 삼성 감독과 문경은 SK 감독의 3점 슛 맞대결이 펼쳐졌고 원주종합체육관에선 원주 DB '레전드' 김주성의 은퇴식과 등 번호 32번에 대한 영구 결번식이 열렸다.

두 경기장 모두 올 시즌 첫 만원 관중.

문경은·이상민 감독이 벌인 3점 슛 대결에서는 이상민 감독이 8번째 만에 처음 성공하는 등 난조 속에 2점 1개 포함해 3개만 넣어 4점에 그쳤고 문경은 감독은 2점짜리 1개 포함 10개를 넣어 11대4로 완승했다.


31일에는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송구영신' 매치 열려...

농구와 송구영신을 합친 일명 농구영신 매치가 오는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18년 '농구영신' 매치는 2016년 고양체육관, 2017년 잠실학생체육관에 이어 세 번째로, 창원에서 창원 LG 대 부산 KT의 맞대결로 개최되고 종전과 달리 이틀간 펼쳐진다.

지난 '농구영신' 매치는 경기 종료 후에 새해를 맞이했지만 올해 '농구영신' 매치는 경기 중 새해를 맞이하는 일정으로 경기 개시 시간이 밤 11.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차준환 선수는 지난 2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 4회전 점프 모두 깨끗하게 돌고 기술점수(TES) 92.83점, 예술점수(PCS) 86.90점을 합쳐 179.7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7.28점을 따낸 차준환은 총점에서 257.01점을 기록해, 여유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싱글에선 임은수가 정상에 올라 '차세대 피겨퀸'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임은수는 총점 196.79점으로 라이벌 유영과 김예림을 제치고 우승.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차세대 간판 엄천호 화제

엄천호, 제73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대회 남자부 5,000m에서 6분 46초 67의 기록으로 우승.

사실 엄천호 선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큰 기대를 받은 유망주.

최근 기량이 만개하면서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딴 뒤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16일 4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그래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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