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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복귀 하자마자 리그 9호골 기록

#주간 스포츠 종합 l 2019-02-01

© YONHAP News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 복귀 첫 경기에서 천금 같은 동점 골을 터트렸고 이 골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토트넘은 왓포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 선수는 리그 9호 골을 기록하면서 3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눈앞에 뒀고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시즌 13호 골 기록.

아시안컵에서 팀에 복귀하자마자 손흥민 선수를 바로 경기에 투입하는 점에 대해서 현지 언론에서조차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등 핵심 공격수들의 줄부상으로 비상이 걸렸기 때문인데 팀을 구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섰고 팀의 기대대로 대활약을 펼치며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했다.


기성용, 구자철 대표팀 은퇴 선언

구자철 선수가 아시안컵 8강전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기성용 선수 역시 공식은퇴를 알렸다.

기성용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아시안컵을 끝으로 국가대표라는 큰 영광과 막중한 책임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청용 선수도 거취를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벤투호는 세대교체라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맞이하게 됐다.


이강인, 백승호 해외파 선수들 쑥숙 성장

스페인리그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1군 계약을 맺으면서 팀내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지난 스페인 국왕컵 8강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한몫을 했다는 평.

1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던 발렌시아는 남은 시간 동안 2골을 넣지 못하면 탈락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강인이 헤타페와의 8강 2차전에 교체 출전해서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크로스와 스루패스로 2골을 만들며 팀을 구했다.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면서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고 발렌시아는 3-1로 승리해 4강에 올랐다.

또 지로나의 백승호도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여섯번째 프리메라리가 데뷔.


김민재, 황인범 해외리그로 이적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이 미국무대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은 황인범이 미국 축구 메이저리그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밴쿠버도 웹사이트에 "아시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 밴쿠버에 온다"며 황인범과 2020년까지 '젊은 지명선수'로 계약했고, 이후 구단의 선택에 따라 2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전북현대에서 중국 베이징궈안으로 이적.


야구대표팀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경문 감독 선임

두산과 NC 사령탑을 맡았던, 그리고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우승 신화를 이뤄낸 김경문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달 초 김시진 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본격적으로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고 기술위는 지난 23일 회의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한 후 최종 심사 결과 김경문 감독이 낙점됐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우승 신화를 이뤄낸 감독으로 다시 한 번 한국 야구의 부흥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도 대표팀 합류 의사 밝혀...

류현진은 올시즌 목표를 20승으로 삼았다고 말하면서 김경문 감독 선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국가대표는 선수 누구에게나 꿈이라면서 자신도 여건이 되면 언제라도 대표팀에 합류해 도쿄올림픽을 위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작

2개월간의 비활동기간이 끝나고 해외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두산, 한화, KIA 선수단 선수들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면서 10개 구단은 스프링캠프 체제로 돌입.


농구월드컵 지역 예선 6차 시리즈에 나설 농구국가대표 발표

라건아, 이정현, 김선형 등 기존 주축선수들이 이변 없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새 얼굴이 선발됐다.

'최연소 올스타' 양홍석과 'KCC 중심' 송교창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는게 눈에 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월 22일 시리아, 24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쇼트트랙의 임효준 선수, 6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 결정

체육회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3회 이사회에서 체육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의 주인공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

임효준은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 에서 금메달, 500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이상호(24)와 사이클 나아름(29)은 경기 부문 남녀 최우수상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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