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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의 손흥민, 2경기 연속 득점포

#주간 스포츠 종합 l 2019-02-08

© YONHAP News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14호이자, 리그 10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6-2017시즌부터 최근 3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는 처음.

손흥민 선수의 득점 장면을 되짚어보면, 경기가 득점 없이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38분 해결사로 나섰다.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밖에서 수비 한 명을 제치고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복귀 이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BBC가 선정한 ‘EPL 25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


손흥민, 명문 구단의 러브콜 이어져...

첼시의 이적설이 대표적.

영국 축구 매체 ‘아이풋볼’은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올여름에 아시아 축구 스타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며 첼시는 손흥민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168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최고 금액을 경신하는 주급 6억 원까지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지만 실제 첼시로의 이적은 힘들다는 분석.


한국 FIFA 랭킹 38위로 상승

국제축구연맹이 7일에 2019년 2월 FIFA 랭킹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1월보다 15계단이나 뛰어오른 38위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팀 중에서는 이란(22위), 일본(27위)에 이은 3위. 이란은 7계단 오른 22위, 일본은 23계단 오른 27위. 호주는 42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는 무려 38계단이나 오른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 1주년

개최 1주년을 맞아 1주년을 이틀 앞둔 7일, 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기념 성명을 발표했다.

바흐 위원장은 홈페이지에 '새로운 지평을 연 올림픽'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올리고 1년 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을 극찬.

"평창올림픽은 경기, 선수들의 경험 등 여러 측면에서 성공스토리였고, 상상 이상으로 많은 방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며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한의 개회식 공동 입장을 평창올림픽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신치용 전 감독, 국가대표 선수촌장으로 임명

대한체육회는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장에 신치용 전 감독을 임명했다.

신 전 감독은 한국전력 배구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1995년 삼성화재 초대감독을 맡아 2015년까지 팀을 이끌었고 삼성화재 감독으로 있으면서 겨울리그 77연승, 최다 연속 우승(9연패)의 기록을 세우는 등 ‘삼성 왕조’를 이끌었다.

2015년 감독직을 내려놓은 후에는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산하 배구단 단장 겸 스포츠구단 운영 담당 임원(부사장)으로 2017년까지 활동했기 때문에 선수촌 촌장으로서도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파격 인사' 열흘 만에 무위

키움은 지난 1일 김치현 신임 단장을 선임했는데 지난달 22일 임은주 전 FC안양 단장을 새 단장으로 임명한 뒤, 열흘 만.

임 전 단장은 각종 논란을 정면 반박했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고 결국 자진 사퇴 형식으로 단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부담을 느낀 키움도 단장 교체 카드를 꺼내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사실상 경질로, 논란만 키운 열흘의 시간이 되고 말았다.


베테랑 투수 권혁, 두산과 계약

두산은 한화에서 연봉협상 결렬 후 방출된 권혁과 지난 3일 연봉 2억원에 계약.

권혁 선수는 한화에서 1군에 진입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자유계약 선수로 풀어줄 것으로 요청했고 한화가 권혁 선수를 방출해주면서 두산 유니폼을 입을 수가 있었고 두산에서 재기를 다짐하게 됐다.


박성현, 우상 타이거 우즈와 만나...

박성현 선수가 '골프 황제' 우즈와 골프용품 광고 촬영을 했는데 여기서 만난 것.

평소 우즈의 팬임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던 박성현은 이 자리에 우즈가 온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우즈의 일정이 모든 언론과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에도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기 때문.

박성현은 우즈를 보자마자 '울컥'할 만큼 기뻐했고, 우즈도 이런 박성현을 보며 "영광이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우즈는 박성현의 스윙을 칭찬하며 "앞날이 창창해 보인다"고 덕담을 해주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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