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이 개봉 사흘째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는 이 영화가 이날 2시 반 현재 69만 3,79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124만 명을 돌파한 이후, 둘째 날 108만 명이 찾은 데 이어 셋째 날인 오늘 자정까지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주말에는 60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