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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재 고1 학생, 2020년 11월19일에 수능…현 수능과 같은 체제로"

Write: 2018-08-29 14:10:00Update: 2018-08-29 14:27:25

"현재 고1 학생, 2020년 11월19일에 수능…현 수능과 같은 체제로"

Photo : YONHAP News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0년 11월 19일 시행됩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29일 발표했습니다.

수능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같이 치러집니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입니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이며, 다른 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식 5지 선다형이며 수학영역에서는 30문항 가운데 9문항이 단답형으로 나옵니다.

영어의 경우 전체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평가로 출제됩니다.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2외국어 8개 과목과 한문 가운데 택일할 수 있습니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등급만 기재됩니다.

시험체제는 현행과 같지만 출제범위는 다소 달라집니다.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것처럼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집니다.

성적은 2020년 12월 9일에 통보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0년 3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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