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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내 상주 외신기자 300명 돌파…"한반도 뉴스 관심 때문"

Write: 2018-09-05 11:06:57Update: 2018-09-05 14:24:12

국내 상주 외신기자 300명 돌파…"한반도 뉴스 관심 때문"

Photo : YONHAP News

국내에 상주하며 활동하는 외신기자가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해외문화홍보원 외신지원센터에 등록한 국내 상주 외신기자가 20개국, 116개 매체, 31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지원센터가 2013년 처음 개소할 당시에는 15개국, 86개 매체, 266명이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24개 매체·119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29개 매체·60명, 중국 16개 매체·54명, 영국 6개 매체·23명, 프랑스 6개 매체·11명, 러시아 6개 매체·7명 등으로, 일본과 미국, 중국 특파원이 전체 상주 외신기자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국 가디언, 미국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독일 프지븐자트 1TV에서 올해 특파원을 파견했고, 러시아 국영매체 러시아시보드냐도 서울 지국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미국 통신사 UPI 역시 최근 한국에 특파원을 재배치했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외신 특파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 외신지원센터는 이달에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프레스센터를 설치해 외신 취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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