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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총리 "북한·미국 사이에도 고위 대화 재개될 것으로 보여"

Write: 2018-09-11 08:08:46Update: 2018-09-11 09:36:46

이총리 "북한·미국 사이에도 고위 대화 재개될 것으로 보여"

Photo : YONHAP News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북한을 방문해 올해만도 세 번째인 남북 정상회담을 연다며 북한·미국 사이에도 고위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10일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2박 3일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한 '한·러 우호친선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 정부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지혜와 인내와 용기로 평화를 향해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총리와 정부 대표단을 비롯해 콘스탄틴 보그다넨코 연해주 부지사, 김 니콜라이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장, 김경재 연해주 한인회장 등 연해주 정부 주요 인사와 재외국민, 고려인 동포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총리는 한·러 양국 관계에 관해 문 대통령이 지난해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한·러 양국 간 9개 핵심분야의 협력, 즉 '9개 다리'를 제안하고, 올해 6월 한·러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음을 설명하며 "날이 갈수록 협력이 넓어지고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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