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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안부, 폭염·미세먼지 대응하는 '기후재난대응과' 신설

Write: 2018-09-11 10:51:07Update: 2018-09-11 11:18:32

행안부, 폭염·미세먼지 대응하는 '기후재난대응과' 신설

Photo : KBS News

올 여름 폭염처럼 비정형적 자연재난에 대응하는 조직이 행정안전부에 새로 마련됩니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재난안전관리본부 개편과 전담기구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안전부와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는 '기후재난대응과'가 생깁니다.

해당 과에서는 폭염과 황사, 가뭄, 미세먼지 등에 대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기후재난의 사전 대응과 상황 관리를 맡게 됩니다.

기존 자연재난대응과는 태풍과 호우, 폭설 등을 담당합니다.

기존 재난안전조정관은 재난협력실로 개편돼 산하에 재난협력정책관과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을 둡니다.

이 중 재난협력정책관은 재난관리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총괄합니다.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감염병, 가축 질병, 원자력, 유해화학물질 유출, 공동구 등 특수재난 5종과 선박사고, 화재, 터널 붕괴 같은 사회재난 분야 대응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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