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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다자안보협의체 서울안보대화 12~14일 개최…북한 불참 통보

Write: 2018-09-12 12:24:08Update: 2018-09-12 14:19:07

다자안보협의체 서울안보대화 12~14일 개최…북한 불참 통보

Photo : YONHAP News

국방차관급 다자안보협의체인 서울안보대화가 12~14일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안보대화에는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8개국의 국방 관료와 4개 국제기구의 안보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사드 갈등의 와중에 작년과 재작년 불참했던 중국은 이번에 군사의학연구원의 정치위원인 류마오제 소장 등 9명을 보냅니다.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등은 처음으로 차관급 국방 관료를 파견합니다.

작년에는 40개 국가의 국방 관료와 3개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북한도 초청했으나 불참을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13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비전과 노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올해 서울안보대화는 '지속 가능한 평화:갈등에서 협력으로'라는 주제로, 한반도 문제와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다양한 국제 안보현안을 폭넓게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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