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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서울과 수원 첫서리 관측…평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

Write: 2018-10-12 10:01:32Update: 2018-10-12 10:50:00

서울과 수원 첫서리 관측…평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

Photo : YONHAP News

12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 수원에서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수원이 3.9도, 서울은 5.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첫서리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첫서리는 평년(1981~2010년 평균)에 비해 14일 빨랐고, 수원의 경우는 평년보다 11일 일찍 관측됐습니다.

또, 대관령이 영하 3도, 경북 봉화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산간 지역과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해온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까지도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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