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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와 1년 계약…보장 300만+보너스 250만 달러

Write: 2018-11-09 08:25:02Update: 2018-11-09 10:26:28

강정호, 피츠버그와 1년 계약…보장 300만+보너스 250만 달러

Photo : YONHAP News

강정호가 자신을 기다려 준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최대 550만 달러를 받고 1년 더 뜁니다.

피츠버그는 9일 "강정호와 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AP통신은 "보장 금액 300만 달러(33억5천만원), 보너스 250만 달러(약 27억9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 메이저리그에서 229경기를 뛰며 타율 0.273, 출루율 0.355, 장타율 0.483, 36홈런, 120타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강정호는 2016년 말 한국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과거 음주 운전 경력까지 드러나면서 이후 미국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2017시즌을 통째로 쉬었습니다.

2018년 극적으로 취업비자를 받은 강정호는 빅리그 재입성을 준비하던 중 8월 4일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습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고, 시즌 막판 강정호를 빅리그로 불러올렸다. 강정호는 3경기에서 6타수 2안타를 쳤습니다.

시즌 종료 뒤 피츠버그는 새로운 계약을 추진했다. 강정호는 익숙한 피츠버그에서 다시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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