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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원 "웹툰 해적사이트 밤토끼, 네이버웹툰·레진코믹스에 20억 배상하라"

Write: 2018-12-07 13:08:08Update: 2018-12-07 14:11:50

법원 "웹툰 해적사이트 밤토끼, 네이버웹툰·레진코믹스에 20억 배상하라"

Photo : YONHAP News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네이버웹툰·레진코믹스에 모두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는 7일 네이버웹툰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밤토끼 운영자 허 모 씨를 상대로 각각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낸 소송에서 모두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밤토끼는 2016년 10월 처음 생긴 이후 국내 웹툰 9만여편을 불법으로 훔쳐 게시하며 수익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방문자 수가 6천 100만 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허 씨는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고,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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