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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공식품 40%, 매장서 사는게 온라인보다 쌌다"

Write: 2019-02-12 09:34:02Update: 2019-02-12 09:49:06

"가공식품 40%, 매장서 사는게 온라인보다 쌌다"

Photo : YONHAP News

모든 상품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보다 더 싼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해 6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온·오프라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가격이 온라인보다 더 낮은 상품이 12개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8개는 온라인에서 구입할 때 더 저렴했습니다.

한국소비자교육원은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정한 뒤 온라인쇼핑몰 10개 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60개 업체의 가격을 비교했습니다.

조사 결과, 온라인에서의 가격이 오프라인보다 최대 20.7%까지 저렴하거나, 오프라인이 최대 45.2%까지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오프라인 매장 가격이 온라인과 비슷하거나 낮은 제품이 있는 이유는 오프라인 업체들이 온라인과 경쟁을 벌이면서 가격을 대폭 끌어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비자교육원은 "대형마트가 치열한 가격 경쟁을 통해 '1+1'이나 특가 행사 등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간의 가격 차이를 줄이거나 역전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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