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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난해 4대 금융그룹 당기순익 10조 원 첫 돌파

Write: 2019-02-12 17:08:53Update: 2019-02-12 17:18:43

지난해 4대 금융그룹 당기순익 10조 원 첫 돌파

Photo : YONHAP News

지난해에도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금융그룹의 연간 순이익 규모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KB금융, 신한금융, 우리은행, 하나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0조 4천850억 원으로 전년보다 7.2% (7천59억 원) 증가했습니다.

KB금융이 지난해 전년대비 7.3% 줄긴 했지만 3조 689억 원의 순익을 거둬 2년 연속 3조 원대 실적을 거뒀고, 신한금융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3조 1천 5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우리은행도 당기순이익이 2조 192억 원으로 전년 대비로 33.5% 급증했고, 하나금융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2조 2천 402억원의 순익을 거둬 2005년 하나금융 설립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4대 금융그룹의 호실적을 뒷받침해 준 것은 이자 이익이었습니다.

4대 금융그룹의 지난해 이자 이익이 28조 7천734억 원으로 전년보다 9.0% (2조 3천722억 원) 늘었습니다.

비 이자이익인 수수료수익도 7조 5천267억 원으로 9.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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