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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중, 유엔환경총회서 '미세먼지 저감' 합의 재확인

Write: 2019-03-16 13:24:57Update: 2019-03-16 16:59:33

한·중, 유엔환경총회서 '미세먼지 저감' 합의 재확인

Photo : YONHAP News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4차 유엔 환경총회에 참석한 한국과 중국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합의 사항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한국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중국 생태환경부 자오잉민 차관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난달 한·중 환경장관회의 합의 사항인 '청천(晴天) 프로젝트 추진'과 '고위급 정책 협의체 구성' 등의 이행을 재확인했습니다.

환경부는 "우리 대표단이 중국 측과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차관이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자주 갖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환경총회에서 각국은 장관급 성명을 내고 향후 10년간 일회용 플라스틱을 '상당한 정도'로 감축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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