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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6월에 한반도에 '극적 타결' 기회 올까?

Write: 2019-04-16 08:11:29Update: 2019-04-16 08:31:28

 5,6월에 한반도에 '극적 타결' 기회 올까?

Photo : YONHAP News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이나 북미간 정상회담의 시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월과 6월 두 차례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만큼, 대화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비핵화 해법에 대한 북미간 시각차는 여전하지만 최근 남북미 3자의 움직임엔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인도주의 지원에 대해 좀 더 유연한 입장을 취한 상황입니다.

김 위원장 역시 시한을 올해 말로 못박으면서도 미국과의 대화에 무게를 둔다는 신호를 보낸 상태입니다.

대화를 위해 움직이려면 다음달과 6월이 적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새 일왕 즉위식 참석과 G20 오사카 정상회의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시기에 서울을 찾을 수도 있는만큼 북미, 또는 남북미 정상회담도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 최종목표에 대한 북미간 합의, 그리고 고위급 협의가 뒷받침되면 해법찾기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북미 모두 시간을 끌어선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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