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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인 관광객, 발리에서 택시 기사에 흉기 위협 당해"

Write: 2019-04-16 08:14:30Update: 2019-04-16 08:34:26

"한국인 관광객, 발리에서 택시 기사에 흉기 위협 당해"

Photo : YONHAP News

발리에서 택시를 이용한 여행객이 과도한 요금 청구에 항의하다 흉기로 위협 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한 여성 여행객이 14일 오후 발리주 덴파사르 인근 스미냑 지역에서 택시를 탔다가 과도한 요금이 나온 데 항의하자, 택시 기사가 흉기로 위협을 한 사건이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피해자가 찍은 택시 사진을 토대로 발리 현지 택시 회사 측에 차량 번호를 확인했지만, 등록 차량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택시는 현지 택시 대기업인 '블루버드그룹' 소속 택시와 유사하게 생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사관 측은 발리를 여행할 경우, 도로에서 지나가는 택시는 되도록 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콜센터를 이용해 택시를 부르는 등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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