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국제

"지난해 미국 비자 받은 북한인 42명"

Write: 2019-04-16 10:51:15Update: 2019-04-16 11:02:42

"지난해 미국 비자 받은 북한인 42명"

Photo : YONHAP News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해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북한인이 모두 42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따른 '미국여행금지' 대상국에 포함된 이후 약 11개월간 집계된 것입니다.

크리스 홀렌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5일 공개한 미국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8일부터 2018년 10월 31일 사이 미국 정부에 비자를 신청한 북한 국적자는 모두 62명이며, 이 가운데 42명이 여행금지명령 '예외' 대상으로 인정되어 비자발급을 승인받았다고, 1명은 여행금지명령 '면제' 대상이 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2017년 9월 반이민 수정명령을 통해 미국으로의 입국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대상 국가 명단에 북한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기존법상으로도 북한인의 미국 이민은 불가능하며, 미국을 여행하는 탈북자들 역시 북한 비자가 아니라 한국 비자를 통해 입국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