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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Write: 2019-04-16 12:00:13Update: 2019-04-16 13:08:03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Photo : YONHAP News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6일로 꼭 5년째가 됩니다.

그 날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4.16재단과 4.16참사 가족협의회가 주관하는 세월호 참사 기억식이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립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추모 행사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와 정당 대표 등도 참석합니다.

기억식은 유은혜 부총리와 장훈 가족협의회 위원장 등의 추도사, 기억편지 낭송과 기억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 안산 고잔역을 출발해 단원고와 기억교실을 들르는 추모 행진도 이어집니다.

인천에 있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는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진도 팽목항에서도 팽목바람길 걷기와 기억예술마당 등 추모제가 별도로 열립니다.

경기도는 안산 일대에서 지난 14일까지 추모 행사를 벌였고, 세월호기를 제작해 이달 말까지 경기도청에 게양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하루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은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추모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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