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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기문 "미세먼지, 국민역량 결집과 동북아 협력 필요한 사안"

Write: 2019-04-16 15:10:20Update: 2019-04-16 15:15:38

반기문 "미세먼지, 국민역량 결집과 동북아 협력 필요한 사안"

Photo : YONHAP News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은 범 국가적 목표로, 국민 모두의 역량 결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미세먼지 현황과 국제공조 방안 세미나'에서 '미세먼지 해결 위해 온 국민 힘 모아야할 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전경련이 사전 배포한 자료에서 반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구성과 역할에 관해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고, 미세먼지 해결방안 제안 및 권고, 동북아 지역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세먼지 대응 방향으로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 노력 선행, 미세먼지 배출원인에 관해 관련국들과의 과학적 규명,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국제공조방안 마련을 꼽았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축사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힘을 모을 때"라며 "특히 기업이 미세먼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중국, 동남아 등 떠오르는 환경시장을 선점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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