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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정진석·차명진 '징계' 윤리위 소집키로

Write: 2019-04-16 16:21:50Update: 2019-04-16 16:27:01

한국당, 정진석·차명진 '징계' 윤리위 소집키로

Photo : YONHAP News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오는 19일 회의를 열고 정 의원과 차 전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할 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리위 재적 위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거나, 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징계 안건을 회부하는 경우 징계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5.18 망언' 논란에 휩싸인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안건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 오늘 아침 받은 메세지다"라고 글을 게시했다 삭제했습니다.

경기 부천시소사구 당협위원장인 차 전 의원은 15일 밤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 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막말을 쏟아낸 뒤 2시간만에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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