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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등 법안 통과시켜야…순방 후 여야정 협의체 가동"

Write: 2019-04-16 16:24:59Update: 2019-04-16 16:31:58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등 법안 통과시켜야…순방 후 여야정 협의체 가동"

Photo : YONHAP News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에 "국회에서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편과 탄력근로제 개선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출국길에 환송 나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에게 "여야 합의가 어려우면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서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해 쟁점 사안들을 해결하는 게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다음 달 18일이 오기 전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조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을 것도 당부했습니다.

이에 홍영표 원내대표는 "군 경력도 조사위원 자격 요건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 자격 미달로 탈락한 자유한국당 추천 위원이 조사위원에 임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국민들이 대단한 역할을 했다"면서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등에게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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