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인천시,`한강∼아라뱃길 유람선` 운항 재추진

Write: 2019-05-16 09:30:42Update: 2019-05-16 09:32:02

인천시,`한강∼아라뱃길 유람선` 운항 재추진

Photo : YONHAP News

`한강 유람선`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뱃길을 연결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경인아라뱃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가 구성한 `아라뱃길 기능재정립 공론화위원회`에 한강과 경인아라뱃길을 잇는 유람선 운항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또,유람선 업체 등과도 개별 접촉해 구체적 운항 가능 규모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한강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유람선을 운항하면,관광객 증가와 아라뱃길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서울시는 환경피해에 대한 우려나 안전상 문제 등이 해소되지 못했다며 뱃길 개통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11월에도,`한강∼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을 위해 민관협의체까지 구성했지만대형 유람선이 한강을 다닐 경우 람사르습지 '밤섬'이나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2년 `경인아라뱃길`이 개통한 뒤 7년 동안 아라뱃길을 이용한 여객이 83만여 명으로 당초 사업 계획 420만 3천 명의 19.7%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단절돼 있는 한강 뱃길과 연결되면,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