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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야당 원내지도부 구성완료…국회 정상화할 때"

Write: 2019-05-16 10:46:56Update: 2019-05-16 10:52:10

민주당 "야당 원내지도부 구성완료…국회 정상화할 때"

Photo : YONHAP News

더불어민주당이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해 국회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선출로 20대 국회 4년차 원내 지도부 구성이 완료됐다"면서 "각 정당들이 탐색전을 이제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만들고 소통을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출 악화, 일자리 문제, 강원 산불과 포항 지진 지원 대책,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언급하면서 "국회를 정상화해야 할 이유가 차고도 넘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야당에 민생입법회의를 만들어 특정 분야 과제를 정하고 끝장토론을 해서라도 해법을 찾자고 제안한다"고 말하고, 첫번째 과제로 가맹사업법 개정을 논의하자고 했습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국회 정상화를 위해 모든 정당이 힘 모을 때"가 됐다면서, "여야가 조속히 국회 정상화에 합의할 수 있도록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정은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두달 안에 70퍼센트 이상 집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와 추경 처리 협조를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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