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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 시스템 만든다

Write: 2019-05-17 10:07:25Update: 2019-05-17 10:23:09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 시스템 만든다

Photo : YONHAP News

정부가 위기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를 연계해줄 수 있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17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 안전망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위기청소년 지원기관들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각 기관의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결석현황이나 의무예방접종 미접종 현황 등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위기 아동을 예측해 확인하는 복지부의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위기 청소년 발굴에 활용하는 식입니다.

자치단체에 청소년 전담 공무원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여성가족부는 대부분 자치단체가 전담 공무원 없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위기청소년 관리업무를 전담시키고 있다며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다른 기관과의 서비스 연계를 원활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치단체가 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에 이런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적 평가도 포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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