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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보지원사, 국방보안 콘퍼런스 개최…"달라지는 보안환경에 대응해야"

Write: 2019-06-13 10:40:00Update: 2019-06-13 10:49:14

안보지원사, 국방보안 콘퍼런스 개최…"달라지는 보안환경에 대응해야"

Photo : KBS News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개혁 2.0과 스마트 국방보안'을 주제로 하는 '2019 국방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지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국방 보안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문가와 중앙부처 관계자, 학계 인사 등을 이번 콘퍼런스에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보통신(IC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보안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콘퍼런스가 군의 보안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미래 국방 보안정책과 기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제용 안보지원사 사령관 직무대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군이 과학화된 선진 강군으로 발전하는 데 최대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안보지원사는 우리 군이 첨단 국방과학기술을 안정적으로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안보지원사가 이같은 콘퍼런스를 개최한 건 지난해 9월 국군기무사령부를 해편하고 새로 부대가 창설된 뒤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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