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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U-20 축구 결승 응원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광화문 광장은 취소

Write: 2019-06-14 16:20:07Update: 2019-06-14 16:22:44

 U-20 축구 결승 응원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광화문 광장은 취소

Photo : YONHAP News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전이 경기 전날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밤 11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밤 12시부터는 예선전에서 준결승전까지 펼쳐진 한국 선수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는 등 사전 행사도 열립니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의 결승 진출 확정 직후 광화문광장 응원전을 준비했지만 대한애국당 불법 천막 등 광장에 들어선 각종 구조물로 인해  시민 안전에 위험이 제기돼 계획을 바꿨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 차원의 대규모 거리응원이 사실상 무산 분위기였지만 6만 석 규모의 상암 월드컵경기장이 급히 섭외돼 응원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16일 저녁에 K리그 경기가 예정된 만큼 시민들이 경기장을 깨끗하게 사용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경기가 새벽 시간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근처를 다니는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증차하고 막차 시간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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