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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에서 네팔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회항

Write: 2019-07-13 15:21:26Update: 2019-07-13 15:34:50

인천에서 네팔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회항

Photo : YONHAP News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현지 공항 활주로 폐쇄로 회항했습니다.

전날 오후 2시 25분쯤 승객 136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하던 대한항공 KE695편이 출발 6시간 만인 오후 8시 20분쯤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대한항공은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외국 항공사 여객기 사고가 발생해 사고 수습으로 공항 활주로가 폐쇄됐다"며 "공항에 착륙할 수 없어 인천공항으로 귀항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숙식을 제공했고, 어젯밤에 공항 문제가 해결돼, 13일 오전 9시쯤 다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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