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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난해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KBS 1위...지상파·종편 모두 하락

Write: 2019-07-17 13:57:32Update: 2019-07-17 14:05:21

지난해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KBS 1위...지상파·종편 모두 하락

Photo : KBS News

지난해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KBS가 1위를 유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총 280개 방송사업자의 채널을 대상으로 산정한 '2018년도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방통위의 2018년도 산정 결과에 따르면 KBS의 시청점유율은 24.982%로 전체 방송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MBC는 12.138%, SBS는 8.544%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KBS를 비롯한 지상파 사업자 3사의 점유율은 조사대상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2017년 점유율에서 KBS는 26.890%였고 MBC는 12.465%, SBS는 8.661%였습니다.

종편PP의 시청점유율은 JTBC 9.000%, TV조선 8.357%, 채널A 5.832%, MBN 4.99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편PP 역시 4개사 모두 조사대상 전년도에 비해 점유율이 하락했습니다.

보도PP의 경우 YTN 2.380%, 연합뉴스TV 2.328%로 나타났고 그 밖에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가운데는 CJ E&M이 12.6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특수관계자의 시청점유율과 방송사업자가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다른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을 합산해 산정합니다.

또한 일간신문을 경영하는 법인이 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하는 경우에는 해당 일간신문의 구독률을 일정한 비율의 시청점유율로 환산해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합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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