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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스코 영업이익 8분기 연속 1조원 돌파...지난해보단 14.7% 줄어

Write: 2019-07-23 11:26:19Update: 2019-07-23 11:34:00

포스코 영업이익 8분기 연속 1조원 돌파...지난해보단 14.7% 줄어

Photo : YONHAP News

포스코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분기 연속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포스코는 23일 진행된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68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가량 줄기는 했지만, 1조 원 이상 영업이익은 8분기 이상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또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16조 3천213억 원, 순이익은 17.4% 증가한 6천814억 원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포스코는 "철강 부문의 영업이익이 줄었으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 증가, 트레이딩 호조 등 글로벌 인프라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8분기 연속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6.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7조4천759억 원, 영업이익은 7천24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3.0%, 영업이익은 11.9% 줄었는데, 제품 생산라인 수리로 인한 판매량 감소, 원료가 상승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포스코는 연간 제품판매량 목표를 3천570만t에서 3천620만t으로 조정하고 연결과 별도기준 매출액도 각각 66조8천억 원과 31조1천억 원으로 소폭 올렸습니다.

하반기 철강 시황에 대해선 중국 경기부양책 효과와 추가 지원정책 발표로 중국 내 철강 수요가 다소 개선되겠지만, 세계 철강 수요의 증가세는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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