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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추경예산 2천235억원 하반기 본격 집행

Write: 2019-08-15 11:32:23Update: 2019-08-15 16:47:29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추경예산 2천235억원 하반기 본격 집행

Photo : YONHAP News

서울시는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관련 추경예산 2천235억 원을 본격적으로 집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경유차 저공해조치 사업 905억 원, 수소·전기차 보급 555억 원, 지하철 공기 질 개선 416억 원, 도로 분진 청소차 확대 182억 원, 소규모 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102억 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75억 원 등입니다.

경유차 저공해조치 사업은 애초 4만 2천 대가 대상이었다가 3만 3천 대가 늘어나 7만 5천 대를 지원합니다.

전기차 3천51대, 수소차 445대를 추가로 보급하며 도로 먼지 청소차 65대를 더 도입합니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3만 7천500대를 추가로 지원하며 지원금을 대당 16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립니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는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우선으로 다뤄야 할 중요 현안"이라며 "추경예산의 하반기 내 전액 집행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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